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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장 장경환
사랑하는 동창생 여러분!

제 7대 동창회장으로 선출된 장경환입니다.

정해년이 가고 희망의 무자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전에 백설로 소복한 세상을 보면서
우리 친구들의 아름답고 하얀 마음을 보는 것 같아
글을 쓰고 싶은 충동을 느꼇으나 오늘에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친구들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하며
지난 번 총동창회 때 참여해준 친구들과
마음 속으로 성원해 준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전임 이영규 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친구들의 총의에 의해서 부족한 제가 회장직을 맡았고,
같이 일할 지역담당 부회장과 총무는 가능한 그대로 맡으시기를
부탁드렸으나 몇분은 새로 함께 일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는 우선 회장으로서 몇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자발적인 참여정신 입니다.
이제 동창회를 조직한지도 8년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보다 호기심들이 적어져 참여도가 낮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 또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찾아보고 참여하는
마음이 절실합니다.

둘째 협동의 정신입니다.
우리는 같은해에 같은 고향에서 같은 학교를 다니고 졸업한 너무나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동창회라면 모두가 같은 추억을 가진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각자 자기위치에서 자기 몫을 다할 때 우리 46호는 믿음이 가고 즐거운 삶을 계속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협동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내년에는 우리나라에 새 정부가 출범합니다.
우리가 지난 새 정부 출범 무렵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사랑하는 동창생 여러분
세상을 살며 사람들은 모두 새로운 것 변화하는것에 늘 관심을갖고
오래되고 변화가 없는 것은 시들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친구 만큼은 오래되고 변화가 없을수록 따뜻하고 좋다고 합니다.

이제 연륜이 쌓여 세상에서 어른의 위치를 잡아가는 우리들의 우정이야 말로 참으로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무자년 쥐띠 새해에는 우리 46회가 더욱 발전되고
모든 친구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7대 동창회장 장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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