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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정원

이광호  2009-06-02 15:08:24 
아직도내머리속엔 꼬마병룡이만 남아있는데 사진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병룡이 얼굴에도 중년의 흔적이 묻어나는걸보니... 단란한 가족 행복한 모습보니 넘 보기 좋다.
 
상덕  2009-06-04 07:13:57 
딸 둘에 아들 하나인가? 단란한 가정이네... 늘 건강하시구 가정에 평화를 비네.

나영애  2009-06-02 13:01:24 
와~~병룡이가 요렇게 생겼구나. 천진한 어린이인줄 알았더니 아저씨네요..안녕하세요? 인상이 편안하게 생겼네요. 평화로워요.. 글구 가족사진도 잘 올렸어요.

정숙  2009-06-02 23:06:09 
어릴 때 그 얼굴은 조각 처럼 잘 다듬어져서,
척 보기에도 다시 찾아 보기 힘든
멋진 중년의 여유로움을 엿 볼 수 있네요~^^

상만  2009-06-29 19:28:50 
월명실 꼬마친구 안녕 지금은 꼬마가 아니라 어른이겠지만 근디 병용이 집이 너무도 좋다야
46회 동창회 한번 해야쓰것다 병용이 집에서 집 무자게 크구만이

최방휴  2009-10-02 21:25:12 
병룡이 잘있는가?

장경환  2009-06-24 11:16:35 
와!!멋지다...병룡이 해외 나가서 성공한 삶,여유로운 삶이 느껴지네...친구로서 보기좋네..화이팅...

금수  2009-06-27 23:47:44 
그런데 막걸리가 안보여~
풋 마늘에 된장이면 똑 인데..

이병룡  2009-06-28 05:18:20 
자네들오기만하면 막걸리 담고말고 뒤뜰에서 들께잎과 당추따다 쌈장에 다금바리회싸서 먹어야데 앙긍가?

이병룡  2009-06-30 11:56:52 
계모임 같은것 맹그라서 여러명 비양기타고 오면좋겟다 시방아니면 환갑때라도야
집은 녋어분께 걱정들은 말고 밤에는 뒷뜰에서 모닥불 피여놋고 마주앉자서옛날예기하며 도래불르면 얼마나 좋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