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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23 17:25
[호남동창회] 2009. 5. 서해안 봄나들이
 글쓴이 : 이영규
조회 : 4,849  

영광 백수 해안도로변 칠산정(七山亭), 3층 정자, 날씨가 좋으면 서해바다 멀리 7개의 섬이 한 눈에 들어온다

칠산정을 배경으로 김종갑

백수해안도로변 “건강 365계단” ,김영희,정명지-도로에서 바닷물까지 365계단

관광버스 안에서, 이종용,장학준,최현숙,김옥례,정명지,김성모,유경재

웃음 만개, 최현숙,주화란,홍순덕

노래하는 김상환 호남동창회장

현숙이가 금수에게 따라 주는 딸기 쥬스

이종용,유경재,정명지,장학준

김옥례, 손에 든 것은 매실주!

백제 불교 도래지 마라난타사를 향하여 이연신, 그리고 우리가 타고 온 코리아나 관광버스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 안내 표지판

삼삼오오....김상환,최현숙,이성범,김옥례,최현숙(우산)

담배는 피워야제! 이연신,김상환,이성범,김종갑,최현숙,김옥례

마라난타 존자가.......동진의 마라난타 존자가 서기384년에 저 바다를 통해......

마라난타사 정문 - 김정숙

마라난타사 정문 - 양연호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영광 법성면 진내리 좌우두) 이진호,이성범,노만범,나금수,유경재 이연신,이영규,김정숙,홍순덕,김영희,정사기,최재휴 장학준,최현숙,주화란,이춘님,김순희,김옥례,최현숙,이종용 김순옥,정명지,양연호,김상환,김종갑

마라난타사 사면대불형 마라난타존자상과 그 아래 부용루(芙蓉樓), 마라난타존자상은 높이가 23.7m이고, 제작 기간 36개월, 사업비 42억 원 소요됨. 이종용과 장학준

법성포는 불법이 들어 온 성스러운 포구라는 뜻 깁종갑의 포즈

연륜을 말해 주는 거목을 배경으로 - 김정숙

마라난타사의 기념품 판매점 불연각(佛緣閣)

간다라 유물관 간다라의 2~5세기경의 불전도 부조와 불상 등 유물을 전시한 유물관이다.

탑원 - 탁트히바히 사원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한다. 김순옥의 포즈

탑원을 근접 촬영

존자정(尊者亭)에서 바다(와타천)를 등뒤로 하고 정명지,김옥례

마라난타 존자상을 배경으로 김정숙,정명지,이춘님,최현숙,홍순덕,김순희,최현숙 주화란,김영희,김순옥,양연호,김옥례

격포 채석강변

격포에서 시선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채석강 그늘에서 망중한 정사기,김정숙,홍순덕,최현숙

높은 곳과 바다를 연결하는 철사다리

부안군 격포 채석강에서 이연신,홍순덕,정명지,장학준,이성범,노만범,이진호,김정란,김종갑 김성모,최재휴,김옥례,임창규,유경재,김상환,이영규 최현숙(동촌),최현숙(월곡),김정숙,주화란,이춘님,이종용 양연호,정사기

여기도 채석강 정명지,최현숙,김옥례,홍순덕,최현숙 양연호,주화란,이춘님,김정숙

김정숙의 포즈

그늘에서 잠시 휴식

새만금 전시관 입구 새만금 전시관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산 28-6번지에 있다

새만금 방조제 만경평야에서 ‘만’ 김제평야에서 ‘쇠금’을 따서 만금이라 했다. 제방의 길이는 33km이다.

새만금 전시관 앞에서 양연호

수박이요 수박

이제 홍어도 다 떨어져 간다.

이제 홍어도 다 떨어져 간다.

[ 연호 ] 어제 친구들과 지낸시간이 잊지못할 추억이 될걸세.
지금은 사진 올리느라 눈이 아파서 글은 천천히 나중에 쓰겠네. 2009-05-12 15:30:00

[ 영애 ] 연호, 사진 올리느라 수고 했다. 즐거운 모습, 건강한 모습, 다 정다운 얼굴들 좋은 곳에 다녀 왔네 그려.^ ^ 2009-05-12 15:30:50

[ 금수 ] 어제가 돌아와 오늘이 되었네!!
아름다운 풍경과 즐거운 순간들이 바로 코앞에 있네 그려..
광양에서 광주까지 먼길 늦을세라 아냐를 태우고 새벽길 달려오신 연호친구 바깥 양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거기다 맥주 두박스까지 선물, 커~~
시원하게 잘 마셨구요.. 이번에는 사진까지 신속하게 올려주시니 어째야 쓰까~잉
좌우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09-05-12 15:31:57

[ 경환 ] 친구들 젊고 건강해 보이니 너무 좋구만
준비하고 사진 잘 올려준 친구들,보고싶은 모든친구들...이렇게만 살자요...잉
2009-05-12 15:32:37

[ 영규 ] 봄잠이라 날 새는 줄 몰랐더니만 들려 오는 새 소리에....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언제나 적극적인 참여,그리고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친구들과 회장단께 감사드리고
연호는 사진 찍고 올리느라 수고가 많았는데 조금 흐린 것 같아서 크기를 줄였네. 2009-05-12 19:20:09

[ 연호 ] 기저귀 찰 때. 걸음 아장 아장. 코 흘릴 때,.
보자기에 책 싸다니며 머릿속 한글 처음 집어넣을 때.

그 귀한 친구들 다모여. 어디 가서 이런 인연 찾아볼 수 있을까나.
항시 생각하면 어릴 적 추억 속에 묻혀 감동에 젖고 눈물이 글썽이기도.
만나면 모두 비밀도. 부끄러움도 없이 형제처럼 따 둑 따둑
내 몸 아끼듯 아끼는 말들. 서로 서로 먹을 것 챙겨 먹이고.

몇 십 년을 소식초차 모르고 살았건만
한 번도 떨어져 본 적 없이 사는 사람들처럼 다정 다감.

사실 모임날짜가 홈에 올라오면.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하지만.
갑갑한 마음이 클 수밖에.

우리 집이 서울이나 광주에 가까이 있다면 별문제가 없겠지만,
부산에서 서울이나 광주에 가려면 하루에 해결 날일이 아니고.
이틀 밤을 자야 되는데. 밖에 모텔에서 여자혼자서 자기도.
나" 즐기자고. 친구들한테 부담주기도.

또 전날 우리 앞집 딸내미 마산에서 2시 결혼식.
친구는 만나보고 싶고.

울 신랑. 나"집에 없을 때 광양집 화분에 물도 주고 둘러보고 온다 하기에.
(한 달에 두 번 다니면 버스타고 다니는데 )
차를 가지고 가면 광양에서 광주 가는 첫차 타고 가겠다고.

토요일 아들 친구가 창원에서 결혼하는데 태워주고. 옆집 딸래미 마산결혼식보고.
광양집에 도착하니 저녘밥 먹을 때. 어찌 그리 차가 밀리던지.
저녘 먹을 것 준비하고. 비워 놓았던 집이라 치워야 잠을 자지.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신랑이 차 열쇠 줘봐 한다.
어디 갈려고 그래요. 깜빡 잊은 것이 있는데 갔다 올게 한다.
한참 만에 오더니만 내일아침 내가 광주 실어다 줄께 그리고 맥주 두 박스 사왔네.
내일 집에서 할일도 많지만. 자네가 너무 힘들 것 같네. 그냥 그렇게 하소한다.
이미 나는 지친상태. 얼마나 고마운지. 그래도 신랑이 제일이구나. 감동.

자연에 취하고 드넓은 끝없는 바다에 취하고. 친구가 좋아 취하고.
(그 누가 자연과 바다에 취하면 마음은 온화함과 평화로움에 행복함이 저절로 온다 했던가)
하루 종일 취하고. 취하고. 취하고. 무등 경기장에 도착.
야구경기가 끝나는 바람에 차가 막혀 광양에 도착하니 밤10시반정도.
부산까지 가려던 것을 포기하고.

그런데 반가운 소식이
뒷베란다 밖에 장독대 놓은데. 빈화분을 내놓았는데 어떤새인지 모르지만
새가 새끼2마리를 낳아 왠만큼 컷는데. 날아갈 정도는 아니고.
올 한해 대통운수 할것같으네.

다음날 아침에 이것저것 정리하고 챙기고. 부산집에 오니 오후2시쯤
인터넷 열러보니 병룡이 친구 멀리서 사진이라도 보고 싶다 하니
점심만 먹고 바로시작해서 몇 시간 쪼물딱 쪼물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의 친구들 사진을 보니 아직도 그날의 여흥이 남아 궁둥이가 흔들흔들
선녀들이 준비해온 맛난 안주에 회롱회롱 먹고.
아랑드롱 기사양반 틀어주는 신나는 음악에. 추임새 넣어주니.
울 친구 한사람도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 없어라.

죽어지면 썩을 삭신 성할 때 놀려야지, 병원에 공~던 안~갔~다 주지잉.ㅎㅎㅎㅎ
노는 사진 찍어와야 올리는데. 땐스실력 발휘하느라. 그찰라 놓친 줄도 모르고.
집에와 사진을 펼쳐보니. 진짜 많이 아쉽더라. 어~찌~하~까~이.
그래도 아직껏 꿈속에 있으니...

우리친구들 갑자기 안 흔들던 궁둥이 많이 흔들고 뛰어서. 병~ 안난나 몰~러.
제일 많이 흔든 몸땡이 아무렇지 않으니. 젊은 어~니. 어빠들도 이~상 없~제~들..
차에서 내릴 때 보니께 차 바닥이 금가는 것 내 눈에만 보이던디. 친구들은 안~보~이 던~가~잉.


참석한 친구들 반가웠네.
윗 댓글 친구들 고맙고 반갑네.

친구 찾아준친구. 홈지기친구.모임 할 때 마다. 베푼 친구.
임원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네.

그리고 친구들" 힘떨어지면 멍석 깔라 주어도 못 다닌 다네.
삶에 최선을..건강히 행복하게 살다가 다음 만날 때에는 모두 만나세.

만년 회장님" 친구이름과. 사진 설명과 해설. 힘든 일 하시느라 수고 하셨네.
2009-05-13 08:19:18

[ 이병룡 ] 웜에이 부러워 죽것당께 아그들칭구 얼굴보고 싶어갓꼬 몃번이고 들랑 달랑 햇는디 선남선녀들보고 낭께 내맴이 후련허내잉. 연호친구한테 내가 너무 귀찬게 핸나뵈 디음만나면 한잔걸게 쏠께 ..고바워. 친구들뻐스속네서 목소리듯고 온종일 내맴이 설랫다내
피곤도 무릅쓰고 수고해준 친구 사랑헌다 2009-05-14 09:37:35

[ 신동진 ] 서해바다에 확실히 영역표실르 해두었네. 백수 해안도로 안면도 꽃지 까지 멀리도 영역표시 해놓았네. 반가운 얼굴들 사진이라도 보니 반갑고. 앞에서 일끌어준 감투친구들 수고했고. 기획.감독 까지 한 연호 친구 수고 많이 했고. 역시 멋쟁이 들이구먼. 2009-05-15 05:56:14

[ 영애 ] 사진 설명 맛갈나게 해분졌네 이~~워매 그 홍어좀 먹었으면 좋컷네 잉, 병룡이는 타국에서 맘대로 오도 못허고 으짜쓰까 병나불면... 2009-05-16 14:20:19

[ 이병룡 ] 앙그래도 나 병나부러써야..허리가 묵직해서 어쩨긍가 햇더니만 인제 생각해봉께 느그들 소식궁금해같꼬 여기 들랑달랑 허다가 앙끝도업응께 옛날 사진들 밤새도록 보고낭께 요로케 되야뿌럿어야. 2009-05-16 21:10:24

[ 연호 ] 동진친구. 아니 사진작가친구 반갑네.
이노무 정신이 점심밥 묵을때 친구들이 모다 모였는디
그때 사진을 찍었어야...

먹을것이 엄청 많았는디. 준비 해 온것이 너무많아 감탄..
이것저것 칭구들 준비온것 차려 먹일려다 사진 찍는걸 노처 버려썽.
그사진 찍었으면 더 좋은 짭짭하고 맛깔나는사진 보여줬을 것인디. 미안혀.

병룡친구" 병 만 나서 어턱헌디여. 오도못하고. 나는 부산에없는 홍어무침 잘먹었는디.
영애야 너도 묵고 싶지야. 고향칭구들 덕분에 난"잘묵었는디. 그래도 또묵고싶다야.
코흘리게 친구들. 한편엔 바다. 혀바닥에 맛깔스런 그때 그~맛. 어~휴 죽여 주제잉.
2009-05-16 21:50:43

[ 이병룡 ] 어제가 내 결혼기념일이라서 한국 식당 갔더니만 아짐씨가 특별써비스라며 홍어찜 줘서 나도 홍어 멱엇따--야! 뒤 화단한쪽에다 쑥을 심엇는데 쑥때받이 되부럿어 홍어애 구해 쑥국먹고 싶어불구마앙 2009-05-17 12:39:49

[ 정명지 ] 연호반가워 역사속으로사라진 장면을 다시보게되니 감회가 새로워좋아
연호 화이팅 앗싸 대단혀 2009-05-19 14:09:51

[ 연호 ] 명지 반가워 재밋는 아름다운 너의 입담 너무 재미있었징.
나는 머든 잘한다고 생각되는디 입담이 없고
조리있게 대화가 어설푸징.
대화 잘해서 친구가 많은사람 부럽기도.
우리 멋지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다가. 모임있을때 또 만나자. 2009-05-20 13: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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