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초등학교제46회동창회 > 알림마당 > 캐나다 이병룡 모친 소천하시다.

	경조사알림
	동창회소식
	공지사항

작성일 : 13-05-24 11:53

[경조사알림] 캐나다 이병룡 모친 소천하시다.

글쓴이 : 이영규

조회 : 5,600

謹弔
캐나다 이병룡 친구의 모친께서
5월 24일 아침 97세를 일기로 소천하셨기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소 :
                  * 발인 :
                  * 장지 :
* 이병룡 휴대폰 : 416-564-1234
                                (001)+1+4165641234

       다시초등학교 제46회 동창회



이영규 13-05-24 13:31 병룡이! 어머님의 소천에 삼가 깊은 애도를 표하며 가신 님의 명복을 비는 바이네. 97세의 수를 누리셨으니 장하신 어머님, 훌륭한 자녀들일세. 병룡이! 어머님의 소천에 삼가 깊은 애도를 표하며 가신 님의 명복을 비는 바이네. 97세의 수를 누리셨으니 장하신 어머님, 훌륭한 자녀들일세.



이윤헌 13-05-24 18: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정숙 13-05-24 21:54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기도드립니다 병룡씨! 어머님의 소천하심에 상심이 너무 크겠지만 하늘의 소망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힘내세요~!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기도드립니다 병룡씨! 어머님의 소천하심에 상심이 너무 크겠지만 하늘의 소망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힘내세요~!



이배호 13-05-25 15: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하는 병룡이 친구와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이젠 우리도 천국에 잘 가시도록 보내는 자가 아니라 아쉽지만 가는 자로 예비하는 삶이 가치있는 인생인 것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하는 병룡이 친구와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이젠 우리도 천국에 잘 가시도록 보내는 자가 아니라 아쉽지만 가는 자로 예비하는 삶이 가치있는 인생인 것을...



장경환 13-05-26 07:58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병룡이 멀리서 나마 위로의 말을 전하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병룡이 멀리서 나마 위로의 말을 전하네....



임부택 13-05-27 08: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사기 13-05-27 22: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병룡 13-05-30 11:44 고맙습니다 장례식은 잘 끈냇고 오늘 삼오제를맞추엇읍니다 모두들 호상이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더이상 엄마를불러볼수업다는게 서럽내요 오늘오후 어머니께서 머무셧던 요양원에 찾아가 모든이들에게 감사말씀드리려 갔엇는데 텅빈 엄마방문을 열먼서 마음이 공허함을 느꼇읍니다 고맙습니다 장례식은 잘 끈냇고 오늘 삼오제를맞추엇읍니다 모두들 호상이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더이상 엄마를불러볼수업다는게 서럽내요 오늘오후 어머니께서 머무셧던 요양원에 찾아가 모든이들에게 감사말씀드리려 갔엇는데 텅빈 엄마방문을 열먼서 마음이 공허함을 느꼇읍니다

Copyright ⓒ www.dasi46.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