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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0 19:46
봄날 밤에 촉촉히 내리는 비.
 글쓴이 : 이윤헌
조회 : 2,674  
좋으비 시절을 아니 봄이 되어 내리네 好雨知時節 當春乃發生 호우지시절 당춘내발생
한 밤중 바람에 묻어 들어 와 소리없이 만물을 적시네 隨風潛入夜 潤物細無聲 수풍잠입야 윤물세무성
들길은 어두운 구름 깔려 있고 강 위엔 불 밝힌 배 한 척 野徑雲具黑 江船火燭明 야경운구흑 강선화촉명
새벽 붉게 젖은 곳을 보니 금관성에 꽃이 가득 피었네 曉看紅濕處 花重錦官城효간홍습처 화중금관성

杜甫두보(712~770}
당나라 현종 때 시인.시성이라고도 한다.
올해도 일 없이 무사하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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