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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3 19:07
매화.梅花
 글쓴이 : 이윤헌
조회 : 2,715  
옛 책을 펴서 읽어 성현을 마주 하고 黃卷中間對聖賢 황권중간대성현

밝고 빈 방안에 초연히 앉아            虛明一室坐超然  허명일실좌초연

매화 핀 창가에 봄소식 보게되니      梅窓又見春消息  매창우견춘소식

거문고줄 끊어졌다 탄식하지 않으리  莫向瑤琴嘆絶絃  막향요금탄절현

壬子正月立春(이자년 1552 정월 초이틀 입춘)
퇴계 이 황(1501~1570)조선시대 관리 학자.퇴계가 남긴 매화(梅花)시 2편중 두번째 시.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1527~1572)은 사단칠정을가지고 편지 논쟁을 했다.
즉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과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의 논쟁이었다.
논점은 자세히는 모른다.

이윤헌 14-12-17 16:01
 
맨 끝연 '막'은 莫이 맞음.
니이먹다 보니 글이 혼동될 때도있다.
이윤헌 14-12-17 18:59
 
매화꽃이 피면 봄이 오겠지.
건강하게 새해를 맞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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