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내친구는 오늘도 잘 지내겠지...가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보렴....		12-08-21	장경환
		계절의 변화는 신기하다...무더위가 그래도 좀 꺽이니...이젠 살 맛난다..		12-08-21	장경환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잠못 이루는 열대야..친구들 건강관리 잘 하고..시원한물 자주 마시고..땡볕은 가능한 피하고..여름 잘 이겨 내자구...		12-07-28	장경환
		친구들~ 더위에 건강잘챙기고있는지? 다가오는 중복에 맛있는 보양식 먹고. 좋은곳으로 휴가도 다녀오게나. 시원해지면 한번 모이세		12-07-24	이애숙
		우리 홈피가 초여름 더위와 장마에 너무 오래 쉬는 것 같다.		12-07-15	이윤헌
		예불하서인 형불상대부(禮不下庶人 刑不上大夫).예는 서민에 이르지 못하고 벌은 대부에게 까지 가지않는다.		12-07-13	이윤헌
		비내리는 주말오전 입니다...장마철에 친구들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정다운 친구들과 파전에 막걸리..시원하다.		12-07-13	장경환
		이애자 핸드폰 010-2785-5307		12-06-27	임부택
		문길주 회사소재지 변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6-2 동부루트빌딩 502호 031-717-7970, 핸드폰 010-5702-7970		12-06-21	임부택
		우리 전속 카메라 기자이신 이광호 장경환군이 아우라지의노래와 구절리의이야기를 올려주셨네. (사진첩)란에 꼭!! 들어가 봐주시면 (얼굴 표정들이.....)		12-05-15	백종팔
		5월 모임에 참석한다는 물리적으로 힘들 것 같다.		12-05-10	이윤헌
		봄은 이름으로만 남았는지...아지랭이 보리밭 사이로..마음 설레던 청춘시절..아그립고..아쉽고..계절이 널뛰기한다..친구들 건강 하시고...5월을 즐겁게..		12-05-02	장경환
		봄인가요..여름인가요..오늘 날씨가 많이 덥네요..시원한 아이스커피 준비했습니다 친구님들..드시고 힘내세요..!!홧팅		12-05-02	유영숙
		흘러가는 저 뭉게 구름에 다정도 병이러가.		12-04-30	이윤헌
		13일.야유회날 많은친구들 참석하여 즐거운하루 보내세...꼭 들 와 줘용 히히		12-04-27	이애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