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비와 함께 가을이 깊어감을 느낌니다...오래전 기억이라 가물 거리지만 유명을 달리한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12-10-10	장경환
		다시 가운리 가동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기계공업을 하던 이민락(민학) 친구가 금년 3월 2일 심근경색으로 유명을 달리 했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10-09	이영규
		중국 사람들이 날씨가 무척 더울 때 속대발광욕대규束帶發狂欲大叫(허리띠를 묶고 있으니 -아이고 더워 못살겠네-하고 큰 소리라도 지르고 싶어 발광한다.)라 했다는데 어제가 찬이슬…		12-10-09	이영규
		나행순 전화번호 변경 010-2106-8260		12-10-05	임부택
		사람과 사랑은 비슷 하지만 같은말		12-09-28	이윤헌
		지난 부친 상사시 많은 위로와 조의를 표하여준 친구들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네		12-09-20	장옥수
		다가오는 추석..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보내고 시간내서 한번 모이세~~~		12-09-20	이애숙
		친구들..올해 태풍이 요란하게 왔다 갔는데 큰 피해는 없는지 ?? 다들 별일없기를 바라네..		12-09-20	이애숙
		오늘은이른가을향을찾아서~이웃들과축령산으로쬐그마한토종밤줍기행사(?)릃했다.다음주말엔엄청떨어질것!나는깊은산바윗계곡맑은물속에서한톨한톨건저줍는기분이참...		12-09-16	백종팔
		장옥수 핸드폰 010-2601-7828		12-09-11	장옥수
		하늘이 무너져도 땅이 꺼져도 민초들은 견뎌야 하는 것을.자유게시판은 신시대의 아름다움으로 충만 했으니.		12-09-10	이윤헌
		친구분들 어떻게 사는지 비:피해는 없으신지 걱정되내		12-08-28	양연호
		부산은 바람과 비가 조금 왔을뿐인데.고향에는 가믐과 비.그리고 태풍까지 피해를 않입었으면 하는 바램이내		12-08-28	양연호
		이번 태풍으로 광주,전남지역 피해가 매우커 가슴이 아픕니다,특히 과수원 농사 하는 친구들..얼마나 힘드신가...그래도 힘내시게...친구들 건강유의 하시길...		12-08-28	장경환
		오늘은 월요일 한 주일의 시작 힘차게 출발..신동진 : 010-5325-4388 변경		12-08-27	이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