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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06 10:56
오늘은 어버이날 [반성문]
 글쓴이 : 신동진
조회 : 3,380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
잠시 어버이 의 은혜를  아니겠지요 잠시가 아니라 언제나
생각을 하여야 하는것을
사람이란 망각의 동물이라  그런지 신나고 잘 나가면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치 못하고 조금은 우울하고 괴로우면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케 하는것을  그래서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 했겠지요

아침에 저는 자식 들에게 어버이나의 선물을 받았답니다
비싼것 아니지만 마음에 선물을 [책 한권 하고 꽃 한송이]
받고보니  육신에 희열이 스며들더군요

그럐' 내 부모 아직은 두분은 아니지만 한분이라도 생존해 계시니  흰 봉투에 세종대왕 가득 담고서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지리산 에서 사온 매화 향 그득한 꿀 한사발과 약주를 넘 좋아 하시니 약주 몇병과 안주는 조금은 부드러운것 엄선을 하여서
꽃 바구니 한상자 그득 담아서  날날라 저녁에 울 엄마 얼굴 보려 가야 겠네요

부모님 살아계실시  우거지국 에 막걸리 한사발이 돌아가신 다음 진수성찬 차려놓고 통곡 하는것보다 
생존해 계실때에 막걸리 한 사발에 자식들 얼굴을 보여 드린다면  그것이  앞에 있겠지요 

돌아가신 다음에 통곡하면 뭐 할꺼요 모두다 흙으로 되 돌아 가는것을  살아생전 작은마음  실천 한다면 그래도 작은 효도는 되겠지요
돌아가신 다음 통곡을 하지 맙시다

어버이날에 즈음해서 못다한 효도를 뉘우치면서 반성문을
적어 보았답니다
 
2002-05-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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