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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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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경환
 조회 : 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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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좋은홈페이지를위해 애쓰는여러친구들에게 미안함과부끄러움을 느끼며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이홈페이지를 내생활의 주요일과로 삼아 사이버상에서라도 그리운친구들과 함께하고자합니다
서울생활 30년이지만 마음은항상 고향생각으로가득합니다
저녘노을지는 영산강갈대밭 그곳 무우 배추밭에서의 어머니에대한그리움
이젠모두꿈인듯 그모습이 아련합니다
마침내 돌아갈고향이있는자 행복하다고 ,무강의글이가슴을따뜻하게함니다
워낙글솜씨가 메주라...
건강하시고 가끔 건강산행기회가 있었으면합니다
2002-04-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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