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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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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나영월
 조회 : 6,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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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도 별로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이번에는 참석못할것 같다고 회장 총무께 통화는 했는데
서울인원수가 저조하다하여 갑작스럽게 마음을 바꾸게되었습니다.
동창회모임이 횟수가 거듭될수록 참석인원이 저조한건 기정사실이었지요.
하지만 앞으로10년을 만난다해도 열번인데
부득이한 일 아니면 꼭 빠지지말아야 겠다는 생각이었습다.
세월이 거듭될수록 한사람 한사람 모두소중한친구 였습니다.
우리는 죽마고우니까..
동창회에서 모임을 빛내주는 사회자하면 유재석 못지않은 진행솜씨 소유자 사기씨 등등..
아이돌보다 더 유연한 몸놀림과 춤으로 분위기 확 띄우는 양연호 최고였어.
그리고 상환친구는 강남에서 온 날나리 제비같은 춤사위가 많이 놀아봤더군 귀여웠다오.
백종팔 회장님 감사해요!
여자친구들에게 휴게소에서 거금들여 선물도 사주고, 담에 또 사줘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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