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작성일 : 12-02-05 10:43
우리라는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글쓴이 : 나영애
조회 : 7,296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만날 때
그것은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것이고
또한 사랑과 사랑이 만나는 것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날 때
세상은 꽃이 되고 별이 되고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사랑과 사랑이 만날 때
우리는 노래가 되고 시가 됩니다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아늑한 날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만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을 들으며 서로 위로할 때
어제의 고달픔은 잊혀지고
내일의 염려는 덜어질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가
타인으로 점점 멀어져 가는
무관심의 벽이 서글프고




가슴보다 머리로 살아가는
약삭빠른 세상인심이 안타까워도




우리라는 이름,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내게 기쁨의 물결로 파도칩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꽃은 계절이오면 어김없이 피어도
우리의 삶은 늘 꽃처럼 필 수는 없는 것
마음은 봄이라도 현실은 춥기만 할 때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멀쩡하던 하늘의 비와
예고 없는 이 땅의 바람으로
우리의 삶이 슬픔과 괴로움에 빠질 때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우리라는 이름,
따뜻한 그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 이채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사귀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을 사귀고 알아 간다는 것이
더없이 소중하고 행복한 일임에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만큼 복잡한 것도 없기에
서로에게 다가가기가 무엇보다
신중할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도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푸근한 위안이며 기쁨이며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우리라는 이름만큼 넉넉하고편안한 불리 움이 또 있을까요?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때
우리 서로 고달픈 삶이라 할 지라도
푸르름이 가득한 삶의 정원을 가꿀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과 믿음이 꽃피는 하루 하루의 꽃 밭에
그 어떤 꽃보다 향긋한사람의 향기가 머무를 것입니다.
물소리가 정겨운 개여울로
일상의 작고 소박한 이야기가 잔잔히 흐를 때
손에 손을 잡고 사랑의 징검다리를
우리 함께 건너가요.
꽃잎으로 수놓은 손수건처럼
송알송알 땀방울이 맺힌 서로의 이마를 닦아줍시다.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세상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세상분명 꿈은 아닐테지요.
얼굴은 달라도 서로의 꽃이 될 수 있고
생각은 달라도 서로의 나무가 될 수 있고
삶은 달라도 서로의 숲이 될 수 있는
우리모질지 않게모나지 않게섭섭지 않게
배려와 조화로 함께 어우러지는 삶황무지 같고
모래알 같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출처 : 좋은글 중에서

나영애 12-02-05 10:46
 
서로 나누고 싶어서 다음을 검색하여 올렸는데
똑같은 영상은 드래그를 허용하지 않아 이채시 이탄을 겨우 찾아 올리네.
일 이탄의 글을 읽으며 눈시울이 붉어 졌다네...
이광호 12-02-06 10:58
 
우리라는 말은 너도아니고 나도아닌 하나라는 의미가 아닐까?
우리라는 말을 사용하면 우리의 울타리에 들어가는 사람은 모든게 하나가 되는것이니 기쁨도 우리것이요 슬픔도 우리것이니 모두가 우리라는이름을 친근하게 맞이 합시다. 음악도 너무 감미워 마음이 포근해진다.영애가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 감수성이 예민해진것같구나~ 눈시울이 붉어졌다니...
나금수 12-02-13 12:54
 
광호말씀, 맞는 말씀.
 
   
 

 
     
Copyright ⓒ www.dasi46.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