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룡이!
지난 12월 29일 왕곡면 이스베뜰라나댁을 찾아 갔었네.
과수원 배나무 전정하느라 바쁜 중에도 시간을 약속하고 갔기 때문에
부부가 잠시 짬을 냈더군.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는데 부모님은 마실 가시고 안계시고
초등학교 다니는 큰아들이 함께하더군.
자네의 소박한 뜻을 이야기하고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네.
무척 고마워하더군.
그 자리에서 직접 자네와 통화를 시도했는데(한국시간 오후3시)
그 곳은 새벽 1시쯤되어서 통화를 못하고 다음날 통화를 하게된거네.
아무튼 자네의 정성에 감사드리네.
오늘이 12월 말일이니 내일은 해가 바뀌어 용띠의 임진년이 시작되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기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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