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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23 16:50
2017년 다시초등학교 제46회 동창회 알림
 글쓴이 : 정사기
조회 : 2,996  
   2017년 동창회 모임 안내문.hwp (256.0K) [45] DATE : 2017-02-23 16:50:57
2017년 다시초등학교 46회 동창회에 초대합니다.


  생명의 기운이 듬뿍 솟구치는 봄으로 달음질하는 때입니다.
친구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설렘으로 시작한 우리의 모임인 동창회도 어느덧 열일곱 번째를 맞이한 걸 보면 세월은
정말 덧없고 빠르기만 합니다.
비록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가끔 안부의 글과 한 통화의 전화만으로도 동창이라는 이름
앞에서 기분이 좋아지고 훈훈한 정을 느끼는 우리는 참 좋은 친구입니다.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가는 동창회...
오래오래 기억되고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동창회...
작은 관심이 모여 서로의 마음을 읽고 그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주는
동창회...
그런 동창회에 친구님을 초대합니다. 친구님이 진정 주인공이니까요.

  사랑하는 마음, 진실한 마음 가득 담아 서로의 마음속을 찾아다니는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관심과 배려 속에서 더욱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인연은 귀한 친구로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이런 인연을 봄바람에 실어 먼 옛날의 기억까지 되새김 할 수 있는 동창회에 꼭 참석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소망합니다.

 
  1. 일시 : 2017. 3. 18.(토) 오전 11시

  2. 장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왕버들로 217 한듬레포츠 2층 (수완동)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136-6 한듬레포츠 2층
                오브더파티 2층 대연회장  ☏ 062)961-9990
                  ▶수완지구 KS병원 및 KBS 비아송신소 입구 건너편
                    (시내버스 03번, 49번, 72번 종점 / 101번 경유)

  3. 회비 : 3만 원 (동창회 구좌 : 우체국 500041-01-001427. 사육회)
 
  4. 안건 : 동창회 활성화 방안 및 곱게 늙어가기 토론 등

      ♣ 연락처  회장    정사기  010-3683-9223      총무    김정숙  010-5626-8298                 
                      부회장  김병식  010-3768-1547    부회장  박병인 010-6556-0085
                      부회장  이호경  010-8844-3973    부회장  양창열 010-3604-9265
                      부회장  한종선  010-6381-4121
             
                                            2017년  2월  23일

                           
                            다시초등학교 제46회 동창회장  정사기(승기)







  100세 인생이라고는 하지만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면 참으로 멀리 왔습니다.
과연 우리 동창 친구님들과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만나고 동창회라는 명분으로 몇 번이나
모임을 더 할 수 있을는지요?
지금부터라도 기회 있을 때에는 꼭 만나고 일부러 한 번 더 만나고 전화라도 주고받으면서
노년을 외롭지 않게 준비해야 할 나이입니다.
바쁘지 않은 일 뒤로 미루고 이번에는 꼭 틈을 내주시길 다시 한 번 간곡히 청합니다.

참고로 2017년 2월 23일 현재 동창회비 내역은
총액 11,702,180원(정기예금 9,511,050/ 보통예금 2,191,130)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동창회는 여러 친구들의 끈끈한 우정과 적극적인 호응, 사랑이 듬뿍 담긴
도움에 힘입어 큰 어려움 없이 건실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참여와 도움으로 후일을 기약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늘 염치없지만 친구들의 정성 어린 협찬을 기대합니다.
(동창회 구좌: 우체국 500041-01-001427. 사육회)


** 위에 붙여진 파일을 열면 동창회를 개최할 곳의 약도가 있습니다.

김정숙 17-03-03 22:22
 
어김없이 봄이라는 단어 속에
3월의 새봄이 시작되는 달이네요.
흙 내음과 함께
살랑이는 봄바람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친구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이젠 굳게 닫혔던 창문을 활짝 열며
새봄의 활기찬 움직임과
우리 함께 우정의 꽃씨를 심어둔

'46회 뜨락의 인연이'

우리더러 무슨 소리라도
자꾸 내보라고 조르네요.

친구님들 어쩌면 좋아요?

그냥,
활짝핀 봄을 기다리는 나비처럼

그날,
46회 뜨락으로 놀로 갈가요?

그래요.
우리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게요.
꼬~옥 기다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미세먼지와 한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총무 김정숙
이영규 17-03-04 08:24
 
3월 2일 외출에서 돌아오니 동창회 우편물이 와있었다.
내용은 미리 홈페이지에서 보았고
장소도 회장님과 사전 답사를 해서 설지 않았다.

3월 3일이 삼겹살데이라고 하는데 모르고 지나쳤고
저녁에 홈피에 몇 줄 올리려고 했는데 안경을 차속에...
아침에 일어나 삼척안두에 앉아 손가락을 움직인다.

장자莊子에 도행지이성道行之而成이라 했다.
길(道)은 사람이 다니며 오가므로(行) 이루어진다(成. 만들어진다)고...
우리에게 바른 도리나 아름다운 마음만 있어도 어디야 하는데
실천에 옮기는 것은 더더욱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사람의 존재도 마찬가지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金春洙의 꽃 중에서---

친구들 내 얼굴 보면서 이름도 좀  불러주소
나도 자네 얼굴 대하며 정겨운 이름 불러봄세.
이영규 17-03-12 07:26
 
같이 갈까요? 함께할까요?
찬바람이 솔솔부는 서부전선 김포땅에서
해병대 근무했던 시절이 생각날 정도네.

친구들 흔적이란게 있지 않은가?
기러기가 지상에 내리면 곡식을 꺾어 놓든지
아니면 깃털을 뽑아 놓든지
아무튼 흔적을 남겨놓거든.

그 시간과 멀어질수록 기회는 점점 옅어지는 것
같이 가세 함께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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