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규 회장님!!

정말로 수고가 많았어요.
지난 동창회 모임때 사석에서 얘기하였는 데
 지난번 이항 친구의 장례식때 보니 동창회에서 보내는 조화가 없더군..
 적어도 동창 본인상에는 46회 동창회 차원의 조화를 보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이다...

공식적으로 제안합니다.
 동창 본인상에는  공식적으로  동창회 명의의 조화를 보낼 것을 제안해 봅니다.

이배호 배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의 뜨거운 동창사랑과 동창회 유지 발전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이 밑거름 되어
틀이 잡힌 지금의 동창회로 거듭 태어나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모든 동창 친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물심양면의 후원 또한 동창회 발전의
가장 큰 에너지입니다.
친구들이 있기에 동창회가 존재합니다.
진심으로 모든 친구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