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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4 21:33
사나운 개(犬)가 술집을 말아 먹었다..
 글쓴이 : 이윤헌
조회 : 4,182  
송나라 사람이 술을 만들어 장사를 하고 있었다.청주나 소주가 아닌 막걸리를 파는 사람이었다.
술을 맛좋게 만들고,손님을 대하는 예의도 정중하고,됫발도 속임수 없이 아주 공정하게 재는 사람이었으나 술이 잘 팔리지 않아 술이 쉬어버리곤 했다.어리석은 송인이 동네 현자(賢者)에게 그 까닭읋 물으니 "너의 집 개가 사나우냐?"하고 되묻는것이다.송인이"개 사나운 것하고  술 안 팔리는게 무슨 상관유?"하고 물었다
"한비자 외저우상설"

그후의 이야기는 있다.
사람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 주위가 좋은 사람들의 옳은 이야기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자들로 채워져 있다면,술집이 안되듯 사람의 행동도 옳지 않을 길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올해는 여기 까지다.
여러분 모두 올해를 의미있게 보내고 오는 해를 맞이하자.  .

정사기 13-12-23 23:05
 
내년에는 주변의 사나운 개(犬)들이 정리될까?
친구의 예리한 예찰력으로 판단을 좀 해주게...

그리고 친구,
나 요즈음 이름을 낙천(樂天)으로 바꾸고 싶네.  친구의 생각은 어떤가?
이윤헌 13-12-25 19:52
 
우리집 개(犬)도 어떡하지 못해.
정낙천.항렬을 안따르면 좋지.
백낙천(白樂天)도 있어.
정사기 13-12-27 11:01
 
그럼 앞으로 낙천(樂天)이라고 불러주게.
정말 낙천적(樂天的)으로 살아볼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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