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작성일 : 13-11-12 00:00
1
 글쓴이 : 백종팔
조회 : 4,344  

1


백종팔 13-11-12 23:42
 
호수에서 내려온 우린 다음 경유코스인 설악을 향해 이동한다.
청평댐을 끼고서 지나는 길엔 시간이 시간인지라 음식점만 보인다
 가마솥 장작불곰탕집,두부요리집, 된장김치찌게,콩나물국밥집 등등이 보여도 차새워!!  소릴 않는다.
설악면소재지에 당도하여 애숙이 직감으로 식당을 인도한다
"설악한우마을" 이란식당으로 식당은 3時경이여도 손님들이 무척많다 
소한마리를 직접잡아 운영하는 이동네에서는 유명하게 알려졌나보다
우린 호접히 쓸수있는 통 룸으로 주저앉아 불판을 연신 바꾸며 숯불구이를....
애숙이조 테블은모습은 경환이는 체면때문인지 얘기하며  구워지는 고기만 물끄러미  바라만 보며
젓가락만 무겁게 들고있느데    애숙인 이렇게 묵느거라면서
익지도않은 괴기와 상치를 함께 애기주먹만한거를 쑤셔넣는다.
이애는 한우육을 국경일과 명절에나 맛보나
굶주린 허한 옆 남친들에게도 한덩어리 넣어주는 센스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라고, 
식당에 들어가 좌석 배치할땐 머리회전 순발력이있어야함, 애숙이와함께할땐 절대 옆엔피해야해
 고기굽는 써빙도 할줄모르거든/ 우린 왁자지껄 1시간여동안 이슬이 여나무병이상 쓸러뜨리며
서울 강남식당같으면 50여만원은 긁었을걸 
 단돈 325,000원으로 포만감의 행복을 느끼며 식당을 나왔다
우린,덩치만 크지 산도 못오르는 허약한 체력증강을위해 노력하였슴.
장경환 13-11-14 13:59
 
맛있는 한우에 시장기도 들고...포식 했슴다...
종팔이성 늘 친구들 위해 술한잔 못하고 종일 운전하느라 고생많았고...고맙네...친구
참석한 모든 친구들도 넘 고맙고...늘 건강 하셩..~~
정사기 13-11-14 14:47
 
내장산 단풍 못지않네.
이쪽은 가을 가뭄이 심해 단풍색깔이 곱지 않다네.
그리고 종팔이 성, 애숙이 누나 잘 챙겨드리소...
 
   
 

 
     
Copyright ⓒ www.dasi46.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