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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1 23:49
벙개모임을 치르고...
 글쓴이 : 백종팔
조회 : 4,245  

바쁜일상속에  나와준 열두섯친구들과의 사당역출발후 차안에서 토의와,  저~남쪽의 승기친구의 고견을 받들어 "남이섬"을 접고 가평 북한강변의 호명산(虎鳴山)과 호명호수로 향했다.
호명산주변은 누렇게된 숲과 가을을 아쉬워하는 마지막 단풍으로 우릴 반긴다.
산봉우리에서 바라보이는 수많은 산골짝의 풍경은 한마디로 멋 지다.
분위기 나는산장에서 마시는  비싼커피며,산장아주머니의 맑은미소와 넉넉한인심은 마음을 푸근히한다.  산자락을 조금내려와 호수행  셔틀을 타고서 10여분후 당도한다.
시간상 호수이력은 읽지 못했지만 80년대에 북한강물을 산꼭대기로 끌어올려서 낙수 발전하는 산업용호수이랄가? 2008년에 일반에게 개방이라는 팻말을봤다. 
우린준비해간 간이음식을 1時가 넘어 전망대부근에서 경관을 감상하며 허한체력에 영양을 보충한다.
일행은 호수를 뒤로하며 셔틀을 이용치않고 주차장까지40여분 걸어내려오는 길은 또 멋 지다.
메타세콰이어의 좁은 단풍낙엽이 우수수 날리는 고급스런 한자어 만추(晩秋)의 엽비(葉雨)를 맞으며...


백종팔 13-11-14 11:59
 
윗사진속 경환이 옆  잘생긴남자분은 다시남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닌
박 내근씨입니다.
46님들도 잘알고 반갑고 친한분많을걸요
정사기 13-11-14 14:45
 
즐거운 가을 나들이(벙개모임)를 정말 멋지고 화끈하게 다녀왔네 그려.
참으로 부럽네...
그 날의 환상적인 풍광과 친구들과의 알차고 즐거운 대화를 오래오래 기억하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앤돌핀 팍팍 솟구치는, 에너지 펄펄 넘치는 삶이 지속되길 소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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