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작성일 : 13-11-02 23:06
(벙개) 모임 안내
 글쓴이 : 백종팔
조회 : 4,173  
점점 깊어가는 가을,  흐리더니 비를 뿌린다.
잔뜩 흐린가을은 운치가 더더욱 있다

강가의 억새꽃들이 바람에 흐느적거리는
누런은행잎들이 우수수떨어지는 길
곧게 뻗은 퇴색되가는 메타세콰이아길을
정겨운 친구들과 걷고싶어서...

춘천 가평 강촌( 북한강의 남이섬)  으로 우리 모두가 추억속의 사진작가 됩세



날짜:11월 10일 일요일
장소시간:  사당역 1번출구 (8시30분)
운영총책: 이애숙 (010  3743ㅡ8297)
*귀경코스:  북한강변따라~유명산8부능선경유(커피타임)~증미산
                ~ 문호리 수상스키장잔듸에서 (약간의음료취식)~양수리~팔당댐~광나루역

*두서너시간 거닐수있는 트레킹신발 (바람막이상의)

*참여인원에따라  승합차 1~2대 차량준비대기

*승선입장료 등 제반운용비는  1/N  방식이며    (비용은 재경회에선 지원없슴)

장경환 13-11-04 16:11
 
회장님 수고 많의시네...
친구들과 즐겁게 하루 보내보세....
정사기 13-11-05 17:15
 
백종팔 재경 회장님, 이애숙 운영총책님, 수고 많으십니다.
좋은 날, 좋은 곳에서, 좋은 친구들과 시간을 함께 하고자 하는
번개모임의 안내를 접하면서 먼저 부러움이 앞서고 불현듯 나도 동참하고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벗들의 번개모임 시 가고자 계획한 코스 및 귀경코스는 내마음 속에 늘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많은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랍니다.
과연 지금은 얼마나 변했을까? 시골스럽기만 했던 강촌의 금남리 마을은?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는 양주골 밤. 특히 금남리에서 양수리 사이의 산자락에는 밤나무가
많아 싸리사역 때면 알밤을 몽땅 주어다 반합 속에 숨겨놓고 먹었던 기억...
아무튼 마음으로라도 동행하겠습니다.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참고로 남이섬은 관광객이 너무 많아 섬이 내려앉을 정도랍니다.
섬으로 배를 타고 입도하기가 매우 힘들어(대기 시간이 길어) 그냥 돌아가는 경우가 다수랍니다.
나금수 13-11-09 13:48
 
떠나는 가을을 붙잡고 이별노래를 부른다고...
 
   
 

 
     
Copyright ⓒ www.dasi46.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