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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30 17:53
호남 46 가을모임 안내
 글쓴이 : 나금수
조회 : 4,433  
친구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시골은 벼베기가 거의 끝나갑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일도 기계가 하는 일이라 우리네 어렸을적의 그런 추수맛은 안납니다.
넓은 들판에 농기계 몇대가 오락가락 하는 그런 가을입니다.
저어기~
시골 길가 바람부는 언덕배기에는 키다리 억새들이 누구를 부르는지 자꾸자꾸 애절한 손짓을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오후에 우리 친구님들 함께 만나요.

날짜: 2013.11.09 토 오후5시
장소: 광주시 서구 마륵동 183-7 번지 광주아울렛 2층
        "즐거운 파티" (T 062-383-9872)
버스: 서창입구 하차
        송정19, 첨단20, 일곡38,상무62, 송암73

알리는 사람: 최순남 010-4186-9190
                  나금수 010-9601-7780
                  이연신 010-9988-7160

이영규 13-11-01 14:39
 
입동을 이틀 뒤로하고 토요일 오후에 만난다.
최근 몇년 해마다 하던 곳에서 옮겼으니 분위기도 다르겠구먼

옛날 상덕이 아버님께서
농공農功이 기흘旣訖에 관조官租를 이필已畢하고 상유여량尙有餘糧하며 차적시초且積柴草하니 생계조안生計粗安이로다.
(농사 일은 다 마쳐 세금을 이미 납부하고도 식량이 여유가 있으며  또 땔감을 쌓아 놓았으니 거친생계가 편안하도다.)라 하셨던 말씀이 어렴풋이 떠오르는군.
 11월이 바로 이런 달이 아닐까? 틈내서 한번 만나보더라고....
장경환 13-11-01 15:30
 
그리움의 계절에 좋은날 받아 좋은친구들과........
만추의 밤이 향기롭겠구먼.........좋을시고..
백종팔 13-11-02 23:50
 
금수 서엉~
가을밤 가로등에 비취는 공원의 풍광에 취하고
정겨운  친구들과 한잔의 추억에 취하고...

 호남친구들 모임에 마음을 띄우네
이영규 13-11-04 09:51
 
종팔이 반가워!
윗글 보니 건재하시군.
시골 누님께서 단감을 보내주셔서 잘 먹었네.
깊은 감사드리네.
이영규 13-11-05 09:55
 
벗은 설움에 반갑고  님은 사랑에서 좋아라.
딸기꽃 피어서 향기로운 때를 고추의 붉은 열매 익어가는 밤을
그대여 부르라  나는 마시리.
......

멀리서도 오래오래 사랑할 줄 알고
쉽게 잊어버리지 않고
쉽게 절망하지 않으며 먼 곳을 바라볼 줄 알면
그대를 만나리라 하였다.
......

아름다운이여!      _ 소월 _
정사기 13-11-05 16:49
 
존경하는 재향 46회 동창회 나금수 회장님,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당신의 불같은 열정과 친구들을 향하는 변함없는 우정,
그리고 끊임없는 동창회 사랑이 늘 많은 친구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가 봅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당신에게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나금수 13-11-09 13:35
 
언제나 가족같은 우리 친구들이 좋읍니다.
나이들어 가니 옛시절이 더욱 그립읍니다.
우리 만남의날이 오늘인데, 늦가을 찬비가 내리니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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